(주)칩스앤미디어

회사를 다니다보면 업무적으로 연결되어있지 않는 동료는 만가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내 생각과 의견을 편하게 나누는 자리도 마련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칩스앤미디어는 분기에 한번씩 구성원 모두가 편안하게 만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곤 합니다.

모든 구성원이 모인다고해서 전사 회식이라고 보이기도 할텐데요, 해피아워는 자유롭게 참석하여 먹고 마시는 시간입니다.

이번 해피아워는 회사 가까이 위치한 피자Pub에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시시콜콜한 수다 타임을 갖거나, 회사 발전을 위한 대화 등 어떤 주제라도 편안하게 주고받을 수 있는 시간입니다.

이번 해피아워로 Czen 모두가 좋은 시간이었기를 바랍니다.